마쓰시마의 식도락은 뭐니뭐니해도 바다가 낳은 미각의 결정판「마쓰시마 굴」. 제철은 10월부터 3월까지. 망둥이, 붕장어도 맛볼 수 있습니다.
굴구이 뷔페를 즐길 수 있는 ｢가키고야(かき小屋)｣는 기간 한정으로 영업합니다. (10월-3월까지)
마쓰시마 고렌은 고렌니(紅蓮尼)가 죽은 남편 고타로(小太郎)가 살던 집의 처마 끝에 피어난 매화를 바라보며 참배객이 관음당에 올린 쌀을 빻아 구운 것이 그 시초라고 합니다. 미치노쿠(지금의 도호쿠 지방)의 명과로 , 1327년에 창업한 고렌야(紅蓮屋)의 비전의 맛을 자랑하는 명물 과자입니다.
하나 하나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만들어낸 목각 인형, 따스함과 소박한 온정이 살아숨쉬는 작품입니다.
